아 여기가 진짜 개짜치고요 디패야 어쩌라고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하니의 눈물은 아이돌이라 소중하고, 매니저의 눈물은 스태프라 상관없다? 이것이 바로, K팝 산업의 어두운 그늘이다. (한편 노동부는 "하니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건을 종결했다. 그는 지난해 52억 원을 번 개인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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