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니까 라이언전은 기획사들 주문 받아서
음악 컨셉이랑 방향 잡고 작곡가들 불러서
멜로디 어떻게 짜고 연결하는지 감독해서
완성본을 떼다 파는 중개상(?)에 가깝던데..
본인이 작곡할줄 모르는건아님 본인도 잘함
근데 거의 이런식으로 작업된다고함
전에 보니까 라이언전은 기획사들 주문 받아서
음악 컨셉이랑 방향 잡고 작곡가들 불러서
멜로디 어떻게 짜고 연결하는지 감독해서
완성본을 떼다 파는 중개상(?)에 가깝던데..
본인이 작곡할줄 모르는건아님 본인도 잘함
근데 거의 이런식으로 작업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