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알지도 못하는 이 사람을 이렇게 좋아할까
왜 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에 이렇게까지 돈 시간 마음을 쏟는 걸까
이런 생각ㅋㅋ
난 이런 생각 자주 드는데
그렇다고 지금 덕질이 힘들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진짜 만족감 최상이고 너무 행복한데
가끔 이렇게까지 좋아한다는 게
이런 감정 자체가 걍 스스로 좀 신기하게 느껴져서ㅋㅋ
진짜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지..ㅋㅋㅋ
왜 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에 이렇게까지 돈 시간 마음을 쏟는 걸까
이런 생각ㅋㅋ
난 이런 생각 자주 드는데
그렇다고 지금 덕질이 힘들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진짜 만족감 최상이고 너무 행복한데
가끔 이렇게까지 좋아한다는 게
이런 감정 자체가 걍 스스로 좀 신기하게 느껴져서ㅋㅋ
진짜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