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짓집 공주님인 줄 알았더니 소녀전사였다는 말 계속 생각난다 https://theqoo.net/ktalk/3505116036 무명의 더쿠 | 11-28 | 조회 수 401 한 걸음도 그냥 걸어온 적 없이 맨발로 걸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