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 바친 선열과 선배들의 희생과 수고는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우리의 양심과 이성은 그가 벌이는 일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5. 그를 진심으로 불쌍하게 여기므로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 천주교 시국선언문 이부분이 찐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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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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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부분 존나 속시원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