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랑 리허설 디렉터가 둘다 한 장르 쪽인 것부터 이게 맞나 싶었고...
원래 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 쳐도 그걸 감안할만한 방식이 아니었음
특히 저번주는 ㄹㅇ 진짜 아무도 이해 못 했을 듯ㅜ
적어도 장르당 한 명씩은 있어야지 심위 한 명도 없는 장르도 있고...
당연히 전문가들이니까 타장도 잘 알겠지만 그래도 구성 자체는 맞아야 된다고 생각함....
원래 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 쳐도 그걸 감안할만한 방식이 아니었음
특히 저번주는 ㄹㅇ 진짜 아무도 이해 못 했을 듯ㅜ
적어도 장르당 한 명씩은 있어야지 심위 한 명도 없는 장르도 있고...
당연히 전문가들이니까 타장도 잘 알겠지만 그래도 구성 자체는 맞아야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