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우린 돌이 무슨 활동은 안할거다 이런 말 한적 없어서 그게 가능한거 같긴한데
오히려 연차 차기 전이 그냥 뭐가 없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음 약간 그냥 고기맛 몰라가지고 바라지도 않는 그런 느낌?ㅋㅋ
근데 연차차면서 유입 생길때마다 유입들이 여긴 원래 아무거도 없나요? 하면서 들어오고 나가고 반복되고 진짜 없는 편인걸 팬들도 느껴서
오히려 고연차부터 팬들이 우리도 활동 좀 신경써달라 이런 분위기 많이 생겼는데
글케 드라마틱하게 뭐가 생기고 이런건 아닌데 멤버들이 신경쓰는 느낌이 생기긴 했어 그리고 그거보단 일단 팬덤이 진짜 현역으로서 오래보자
이 마음이 일치하는게 커가지고 ㅇㅇ 뭔가 오히려 좀 긍정적인 느낌이 있음 솔직히 플레이어로서 보고 싶은게 큰데
돌도 플레이어로서 더 하고 싶다는건 통하는거 같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