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니면 안 돼” 꿈을 향해 달려온 이젤(EJel)의 여정을 그린 앨범 A N E W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소녀는 15살 무렵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우며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본인만의 색깔을 그려내는 가수가 되었다.

이젤(EJel)의 데뷔 앨범 [A N E W]는 꿈을 향한 여정은 길었지만 포기하면 영원히 닿을 수 없다는 것을

되뇌며 견뎌온 지난날을 담은 ‘EJel’ 그 자체를 표현한 앨범으로, ‘다시 새롭게’라는 의미의 anew를 앨범 타이틀로 결정하며

‘이젤(EJel)’로서 새로운 여정을 그려나가겠단 포부와 함께 JTBC 방송 ‘싱어게인 3’의 ‘내 이름을 알리고 죽고 싶은 66호

가수’에서 ‘이젤(EJel)’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앨범의 정체성이자 타이틀곡인 ‘Now or Never’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청춘들을 위한 곡이다.

이젤(EJe)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곡에 풀어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주며 이젤(EJel)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전한다.

또한 ‘New Reels (Feat. pH-1)’은 EJel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상반된 곡으로,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젤(EJel)의 발랄한 보컬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pH-1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키치함을 남긴다.

[A N E W]는 이젤(EJel)의 진실한 이야기가 담긴 데뷔 앨범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기 위한 첫걸음인 동시에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음악적 시너지를 어떻게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