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쪽 교수는.... 성희롱으로 잡혀갔나 그랬고
인문학관련쪽 남교수들은 나보다도 미친 페미이심
몇 예술 분야는 페미니즘 리부트가 하나의 커다란 예술사중 하나라 그런지 당연하게도 페미니스트인 남학생이 있는가 하면 상업성 큰 우리과나 걍 전반적으로 안티페미니즘 성향이 큼. 걍 대한민국 평균이기야 한데 같은 예대 안에서 여학생들은 다양한 한편 남학생들은 진짜 레디컬한 페미니스트거나 진짜 심각한 펨코 안티페미st거나... 질 더러운 안티페미가 유난히 많은 과다 싶어도 알다시피 전시나 공연도 그렇고 예술분야에 여성의 목소리와 여성서사를 다루는 기조가 강해지니 시대 흐름을 읽으려는 남학생들은 또 페미임. 진짜 중간이랄게 없어서 이현상에 조금의 흥미로움이 있는데 걍 단순히 자기 예술분야 바이 자기예술분야거나 예술가적 자질의 그릇 문제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