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신력이 좋아서 남자와 데이트는 커녕 평범한 생활은 전혀 하지 못하고 쭈욱 무녀로 사혼의 구슬 지키고 마을 요괴들만 퇴치하고 살다가
외톨이인 반요인 이누야샤를 보고 동질감과 동정심으로 봐주다가 둘이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사혼의 구슬로 이누야샤를 사람으로 만들고 무녀 생활을 그만두려던 그때 사혼의 구슬을 노리던 악당 요괴의 둔갑술에 속아서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힘이 강해지려는 목적으로 가지려고 자길 공격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차마 죽이지 못하고 봉인만 해버림
사혼의 구슬 때문에 항상 고생만 하다가 겨우 10대 후반 나이에 죽음
그러고나서 무녀의 신력을 탐내던 마녀가 영혼을 되살려버리는 바람에 억지로 영혼만 되살아나고
결국 예전에 사혼의 구슬을 노리던 악당에 의해 다시 죽게 됨
되살아났을 때 자기의 환생인 여자와 같이 다니는 전남친인 이누야샤를 보는 기분도 어땠을까
자기는 죽은 영혼인데 살아있는 카고메(가영이)를 부러워하는 감정도 느껴져서 진짜 안타까웠음
진짜 인생이 너무 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