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로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내 생각에 납득되지 않는 순위가 매주마다 나와서 더 그런거같음
즌1때는 안이랬어...
즌1때 ygx 인기 진짜 많았거든 유튜브에 뭐가 올라왔든 와젝만 조횟수 댓글만 폭발하고
코어도 많고 대중성도 높았음
근데 미션 못하면 바로 순위가 떨어졌고 결국 탈락까지 했는데
프먼도 그렇고 사실 첫 탈락이 노제였던 것부터가...
실력만으로 공정하게 순위가 결정됐음 즌1은
홀리뱅, 코카는 반면 초반엔 주목받지 못했고 팬도 타크루에 비교적 많이 없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미션을 점점 잘 해나가니까 반응 좋아져서 팬도 붙고
순위도 점점점 올라가고 이런 보는재미가 있었어
내 최애 크루도 아니었는데 홀뱅 메가때 좋아요 1등받고 울때 눈물났음 ㅠㅠㅠㅠ
근데 즌2는 상위 3팀정도가 너무 콘크리트고
미션을 아무리 잘하고 반응이 좋아도 실제 순위에 드라마틱한 변동도 없고
미션 잘해도 탈배가고 탈락할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게 허무함
난 특정 크루팬도 아니고 그때그때 잘한 팀 영상에 좋아요 정도만 누르는 라이트한 시청자인데도
잘한 팀은 아무리 잘해도 인기순위에 변화가 없는게 보이니까 ㅠㅠㅠㅠㅠ
슬픔....
무슨어플 투표 이런건 또 왜 받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아이돌데뷔조 뽑는 프로도 아니고 오로지 춤 하나만 보고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인데 왜 팬덤 투표로 만들어버리는지
어플투표는 팬들만 하는걸텐데 나라도 내가 응원하는 팀이 오래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에서라도 내 최애팀 투표하것다...
아무튼 이렇게 만든 제작진이 제일 문제임
댄서들은 다 너무 좋아해서 계속 보고 싶은데 룰이나 점수 배점땜에 자꾸 기운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