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고 얘는 유기견센터에서 온귀여운 요크셔야
센터에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마다 산책 좋아해서 세달간 매주 방문해서 산책했어
근데 센터에서도 나 안올때는 나가려고도 안한다 해서 그냥 난 나를 되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우리집에 와서 지금 4달째인데 첫달에 하루한번 산책 하다가 얘가 너무 예민해져서 그담에 좀 적응하고 하자고 윰차사서 하루씩 데려가는데도 나갔다만 오면 몇시간씩 자고 쿠션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 아에 강아지가 없는 산책로로도 가보고 시작도 아침 점심 저녁 다 바꿔 보고 다해봤어
그 후에는 전이랑 똑같이 일주일에 한번씩만 산책하는데, 의사쌤은 그냥 얘가 산책을 안좋아하는 거같다 그러긴하거든?
근데 엄마아빠다 강아지가 그럴리 없다고 뭐라하시고 목줄 부터 별별거류다 바꾸고 있어 하네스가 불편해서 인가 지금 하네스 종류로 9개 구매했는데 걍 나가는걸 귀찮아해
강아지가 이럴 수 있는거야? 나 너무 이해 안가 강아지에게 하루한번 산책 아닌건 학대라 배워서 너무 고민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