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 정치인인 권지웅(35) 전 민주당 비대위원은 25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이번 유시민 작가가 이대남을 지적한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며 "그렇게 말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력 비판했다.
권 전 비대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발생한 문제에 2030 남성이 책임이 있다? 좀 더 가면 윤석열 정부를 찍은 국민이 책임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다"며 "상당한 권한을 가진 이 기성세대가 어떻게 자신의 표를 행사했던 국민을 탓하고 있냐"고 따졌다.
이어 "이렇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을 찍고 지금 후회하는 국민들이 민주당으로 마음을 돌리는 게 아니라 다시 민주당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된다"며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할 수 있는 권한으로 어떻게 하면 진보진영이 더 설득력 있는 공간이 될 것인지를 노력해야지 자신들 좋아하지 않는다고 막 탓하고 이런 걸 제발 그만하라"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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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아 이건 어떻게 생각하니
이재명보다 윤석열에 표준 2030남성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