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뷔초 확 뜨지 못하던 한 1년여를 보낸 후 거짓말 빵뜨고 나서였던 거 같은데... 하여튼 보이는 라디오에서 디제이가 친구 하나 찍고 하고싶은말 하기 뭐 그런 걸 시켰음. 지디가 태양을 찍고 처음에는 작년에 우리들 많이 힘들었는데 같이 잘 견뎌줘서 고맙고 어쩌고 이런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 "너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난데..." 하더니 갑자기 울음ㅋㅋㅋㅋㅋㅋㅋ디제이가 울지말라고 달래주고ㅋㅋㅋㅋㅋ
2. [세상에 너를 소리쳐]라고 빅뱅자서전;;을 낸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지디 파트 내 여러 소제목 중에 하나가 [나는 태양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다]였을걸ㅋㅋㅋㅋㅋㅋ거기서 죽을 때 자기 곁에 단 하나의 친구가 있다면 그게 태양이었으면 좋겠다고 함 <- 첫 순장메이트 발언ㅋㅋㅋㅋㅋ
3. (암울한 얘기지만) 지디 대마 터진 후 태양이 뭔가 행사였던가 하여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연히 지디 일을 물어봄. 그 때 태양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용이 손을 놓지 않을 것이다"라고 함ㅋ
4. 지디 솔로투어 할 때 게스트로 태양 탑 대성 승리 돌아가면서 갔었음. 근데 솔로투어 의상 중에 벤치코트 같은 게 있어서 앵콜때 지디랑 댄서들이랑 다 그거 입고 나오는데, 지디 코트에는 BOSS라고 써있고 댄서들 코트에는 CREW라고 써있었음. 게스트로 온 탑 대성 승리도 그냥 CREW 코트를 입음... 근데 태양만 HOMIE(고향친구, 불X친구 그런 의미)라고 쓴 코트를 줌ㅋㅋㅋㅋㅋㅋ특별제작인듯ㅋㅋㅋㅋㅋ
5. 태양 솔로활동 링가링가 땐가? 인터뷰 중 지디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서로를 동경하는 특별한 관계"라며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지용이같은 사람과 하는 게 좋겠다"고 함ㅋㅋㅋㅋ물론 드립성이긴 하지만 윤도현이 진행하는 무슨 방송에 나와서 윤도현이 이런 인터뷰가 있던데..? 하고 물으니까 네 맞아요 지용이같은 사람과 결혼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태양 저 땐지 저 다음 땐지 어느 솔로활동 인터뷰에서 [나는 따로 친구가 없다. 지용이가 친구를 사귀어 오면 그 사람이 내 친구가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7. 지디태양 굿보이 활동 때 인터뷰 중 일부...
"아마 팬들은 저흴 가까이서 보니 느끼실 지도 모르지만, 지용이를 가볍게 보신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지용이는 심성 자체가 정말 착한 친구예요. 너무 착해요. 가까이서 항상 보면 ′정말 저 정도로 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착하다니까요. 마음에 악의가 없어요. 칭찬을 하려면 사실 너무 많죠. 하하." (태양)
"태양이의 단점요? 사실 칭찬이자 단점이죠. 고집이 정말 세요. 자신만의 모든 걸 완벽히 여기까지 밀고 나와서 지금의 태양이 있는 거죠. 어쩔 땐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그럼에도 대부분 태양이가 밀고 나간 대로 할 때 좋은 결과가 나왔죠. 옆에 있으면 아무 말 없이 있어도 가장 믿음이 가고 가만 있어도 큰 존재감을 지닌 친구예요. 예전에 한번 말한 적 있지만 나중에 죽을 때 옆에 친구 한 명이 있는다면, 그건 태양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GD) <- 순장메이트 다시금 확정
얼른 생각나는 굵직한 일화들만 적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