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서 처음 대화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었던 질문이 너는 언제가 제일 행복해? 였다고 한 거랑 자기가 행복한 순간은 또 좋아하는 사람(멤버들)들이랑 같이 있는 거라고 대답한거 진짜 웃으면서 보다가 약간 눈물날뻔🥹
그걸 요즘 앨범 준비하면서 멤버들이랑 함께 있으면서 느꼈다고 솔직하게 애정표현하는 걸 보고 제노가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낭만적인 사람이라 생각했음ㅠㅠ
예전에 멤버들한테 편지 썼던 내용에 있던 "늘 내가 처음 알던 너여서 좋다고 생각해" "내가 늘 잘 따를 수 있는 너여서 고마워" 이런 감동적인 멘트들이나 아니면 게임 이겨서 받은 백지 소원권 애지중지 지켜내서 쓴 게 다음에도 한 번 더 여행가자였던 거랑... 사랑한단 말 어색해하는데도 콘서트 때 꼬박꼬박 멤버들한테 사랑고백하는게 너무 감동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