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질문 보여서 한번 써봤는데 개오래걸림🥹 내가 다니는 센터에서는 단기알바로 입고 진열 집품만 할 수 있는데 매일 저러는건 아니고 2달정도 다니면서 있었던 일 느꼈던거 다 쓴거야! 걍 술술 일이 잘 될 때도 있어ㅋㅋㅋㅋ
IB(입고)-입고 : 전국에서 보낸 택배박스를 뜯어서 상품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한 뒤 토트에 넣어서 진열할 곳으로 가는 레일에 올림
택배 박스가 ㅈㄴ 크고 무거운 것도 많음 그게 위에 있는 레일에서 내자리로 떨어지는데 저거 맞으면 걍 날아갈 듯 박스를 작업대 위로 올리면서도 휘청함 책이나 액체류 든건 박스가 작아도 개무거움 토트를 들고 레일에 올리고 할 때 허리 숙여야됨 상품 바코드 하나하나 다 찍어야하는데 손가락만한 매니큐어 200개가 들어왔네ㅎㅎㅎㅎ 유통기한 눈알 빠지도록 보면서 다 찍었는데 197개 이러면 다시 세야하는거^^... 이미 보냈으면 보낸 걸 잘못 센건가 불안감에 휩싸임 자신감 뚝떨 ㅠ 발주서랑 수량이 안 맞네? 유통기한 안 써있네?? 바코드 번져서 안 찍히네??? 상품 파손됐네???? 이런 문제 해결해주시는 분과 잦은 만남 가능 레일이 앞에 두개(상품 박스 오는 레일이랑 토트 올리는 레일) 뒤에 두개(박스 버리는 레일이랑 빈 토트 오는 레일)라 레일 소음도 꽤 됨
IB(입고)-진열 : 입고된 상품이 든 토트를 카트에 실어서 해당 구역에 가져가 선반에 진열함
진열할 자리가 없어... 그나마 몇개라도 들어갈 수 있어 보이는 칸 꾸역꾸역 정리해서 공간 만들어서 넣어야됨 ㅠ 한 칸에 4종류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자리 남는 칸 찍어보면 죄다 이미 4종 들어있어서 안된대 폰케이스 4개 달랑 들어있는 칸 보면 개빡침 하 저 아까운 자리 ㅠ 입고 누가 했냐 바코드가 안 찍혀요 수량이 안 맞아요 문제 해결해주시는 분과 잦은 만남 가능 가끔 토트 개무거운거 있음 얼마전에 야간조에서 진열사원님 토트 들다 허리 삐끗해서 응급실 갔단 얘기가 있었음 제발 본인이 들어보고 보내시라구요 ㅠ 토트 다 비우면 팔레트 위에 쌓아두는데 쌓인 토트 위에 토트 내려놓다가 토트 사이에 찝혀서 지금도 일하고 나면 찝힌 손가락이 불편함 2개 이상 쌓인 토트는 굉장히 무거우니 조심합시다ㅠㅠ
OB(출고)-집품 : 선반에서 상품 찾아서 토트에 넣고 포장하는 곳으로 가는 레일에 올림
진열 누가 했냐 개판이네 내가 찾는 물건이 안보여 쩌어어어 안에 있어요 ㅠ 꺼내고 나서 진열도 내가 다시 함 나 진열 사원이였나? 토트 개무거운데 PDA에 50퍼 안 됐다고 토트풀(그만 넣을게여)을 못하게 함 손목 나갈 것 같아요(물론 이거 무시하는 방법 있음) 집품할 물건 랜덤으로 뜨는거라는데 자꾸 똑같은 데 두곳을 왔다갔다 시킴 심하면 물류센터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을 계속 반복함 나 뭐 맘에 안들어요??? 하루는 1층 긴급피킹 끝나자마자 2층 긴급피킹 보내고 그거 다 하니까 3층 긴급피킹 보냄 긴급피킹땐 화장실 안 가는게 나 혼자만의 철칙인데 ㅠ 안전화 무겁고 딱딱해서 맨날 발가락 물집생기고 발목 아픔 처음에는 신나게 다녔는데 끝나갈 때 쯤에는 발을 거의 질질 끌고다녔던 듯 9시간 걷는거 진짜 무릎아프고 힘들어 강철다리만 하세요...
셋 다 토트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고 물건을 집어서 내려놓다보니 공통적으로 허리랑 손가락이랑 손목 아픔 ㅠ 여기 센터는 다 안전화 신어야해서 발목이랑 무릎도...
일하면서 신경써야 하는거 입고가 제일 많고(상품이름형태사이즈수량유통기한토트무게토트종류 등등) 집품이 제일 적음(PDA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됨) 그래서 시간은 개인적으로 입고가 제일 잘 가고(하다가 시계 보면 한 40분 지나있음) 집품이 제일 안 감(계속 PDA를 보고 있어서 보면 1,2분 지나있음ㅋㅋㅋ)
입고는 한 자리에서 진열은 한 통로에서 집품은 한 층에서 작업함
셋 다 계속 서있어야 하는데 집품은 앉을 일이 없고ㅠㅠ 진열은 낮은 칸 진열한다는 핑계로 잠깐 앉을 수 있고(나는 카트에 앉아서 발로 움직여ㅋㅋㅋ) 입고는 제일 안쪽자리 가면 눈치보면서 작업대에 걸터앉는 꼼수 가능함(근데 아무도 안 그러고 나만 그러는 듯^^;)
그리고 어느 공정이나 남자는 워터로 뽑힐 가능성 큼ㅠㅠ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핸드자키로 팔레트 옮기고 레일 타고 온 토트 내려주고 토트 정리해서 옮기고 힘 많이 쓰는 듯
지금까지 쓴건 내가 다니는 센터 기준이고 여기는 토트 최대 10키로 넘기지 말라고 하고 알바 광고도 가벼운 물건이라고 함 (나는 입고할 때 3~5키로 정도로 보내는 편)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래서 토터블 센터라고 하는 듯? 중량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겁지 않은 건 아니라 일하고 나면 여기저기 아파서 파스랑 보호대 사게 되더라 이틀 연속으로 하면 최소 하루는 꼭 쉬어줘야됨ㅠㅠ 나는 무릎이 아파서 집품은 초반에만 몇번 했고 공간 가지고 스트레스 안 받는 입고가 제일 편해서 요즘은 입고를 다니고 있어 공정마다 장단점이 다양하니까 관심있는 덬들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라!
IB(입고)-입고 : 전국에서 보낸 택배박스를 뜯어서 상품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한 뒤 토트에 넣어서 진열할 곳으로 가는 레일에 올림
택배 박스가 ㅈㄴ 크고 무거운 것도 많음 그게 위에 있는 레일에서 내자리로 떨어지는데 저거 맞으면 걍 날아갈 듯 박스를 작업대 위로 올리면서도 휘청함 책이나 액체류 든건 박스가 작아도 개무거움 토트를 들고 레일에 올리고 할 때 허리 숙여야됨 상품 바코드 하나하나 다 찍어야하는데 손가락만한 매니큐어 200개가 들어왔네ㅎㅎㅎㅎ 유통기한 눈알 빠지도록 보면서 다 찍었는데 197개 이러면 다시 세야하는거^^... 이미 보냈으면 보낸 걸 잘못 센건가 불안감에 휩싸임 자신감 뚝떨 ㅠ 발주서랑 수량이 안 맞네? 유통기한 안 써있네?? 바코드 번져서 안 찍히네??? 상품 파손됐네???? 이런 문제 해결해주시는 분과 잦은 만남 가능 레일이 앞에 두개(상품 박스 오는 레일이랑 토트 올리는 레일) 뒤에 두개(박스 버리는 레일이랑 빈 토트 오는 레일)라 레일 소음도 꽤 됨
IB(입고)-진열 : 입고된 상품이 든 토트를 카트에 실어서 해당 구역에 가져가 선반에 진열함
진열할 자리가 없어... 그나마 몇개라도 들어갈 수 있어 보이는 칸 꾸역꾸역 정리해서 공간 만들어서 넣어야됨 ㅠ 한 칸에 4종류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자리 남는 칸 찍어보면 죄다 이미 4종 들어있어서 안된대 폰케이스 4개 달랑 들어있는 칸 보면 개빡침 하 저 아까운 자리 ㅠ 입고 누가 했냐 바코드가 안 찍혀요 수량이 안 맞아요 문제 해결해주시는 분과 잦은 만남 가능 가끔 토트 개무거운거 있음 얼마전에 야간조에서 진열사원님 토트 들다 허리 삐끗해서 응급실 갔단 얘기가 있었음 제발 본인이 들어보고 보내시라구요 ㅠ 토트 다 비우면 팔레트 위에 쌓아두는데 쌓인 토트 위에 토트 내려놓다가 토트 사이에 찝혀서 지금도 일하고 나면 찝힌 손가락이 불편함 2개 이상 쌓인 토트는 굉장히 무거우니 조심합시다ㅠㅠ
OB(출고)-집품 : 선반에서 상품 찾아서 토트에 넣고 포장하는 곳으로 가는 레일에 올림
진열 누가 했냐 개판이네 내가 찾는 물건이 안보여 쩌어어어 안에 있어요 ㅠ 꺼내고 나서 진열도 내가 다시 함 나 진열 사원이였나? 토트 개무거운데 PDA에 50퍼 안 됐다고 토트풀(그만 넣을게여)을 못하게 함 손목 나갈 것 같아요(물론 이거 무시하는 방법 있음) 집품할 물건 랜덤으로 뜨는거라는데 자꾸 똑같은 데 두곳을 왔다갔다 시킴 심하면 물류센터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을 계속 반복함 나 뭐 맘에 안들어요??? 하루는 1층 긴급피킹 끝나자마자 2층 긴급피킹 보내고 그거 다 하니까 3층 긴급피킹 보냄 긴급피킹땐 화장실 안 가는게 나 혼자만의 철칙인데 ㅠ 안전화 무겁고 딱딱해서 맨날 발가락 물집생기고 발목 아픔 처음에는 신나게 다녔는데 끝나갈 때 쯤에는 발을 거의 질질 끌고다녔던 듯 9시간 걷는거 진짜 무릎아프고 힘들어 강철다리만 하세요...
셋 다 토트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고 물건을 집어서 내려놓다보니 공통적으로 허리랑 손가락이랑 손목 아픔 ㅠ 여기 센터는 다 안전화 신어야해서 발목이랑 무릎도...
일하면서 신경써야 하는거 입고가 제일 많고(상품이름형태사이즈수량유통기한토트무게토트종류 등등) 집품이 제일 적음(PDA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됨) 그래서 시간은 개인적으로 입고가 제일 잘 가고(하다가 시계 보면 한 40분 지나있음) 집품이 제일 안 감(계속 PDA를 보고 있어서 보면 1,2분 지나있음ㅋㅋㅋ)
입고는 한 자리에서 진열은 한 통로에서 집품은 한 층에서 작업함
셋 다 계속 서있어야 하는데 집품은 앉을 일이 없고ㅠㅠ 진열은 낮은 칸 진열한다는 핑계로 잠깐 앉을 수 있고(나는 카트에 앉아서 발로 움직여ㅋㅋㅋ) 입고는 제일 안쪽자리 가면 눈치보면서 작업대에 걸터앉는 꼼수 가능함(근데 아무도 안 그러고 나만 그러는 듯^^;)
그리고 어느 공정이나 남자는 워터로 뽑힐 가능성 큼ㅠㅠ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핸드자키로 팔레트 옮기고 레일 타고 온 토트 내려주고 토트 정리해서 옮기고 힘 많이 쓰는 듯
지금까지 쓴건 내가 다니는 센터 기준이고 여기는 토트 최대 10키로 넘기지 말라고 하고 알바 광고도 가벼운 물건이라고 함 (나는 입고할 때 3~5키로 정도로 보내는 편)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래서 토터블 센터라고 하는 듯? 중량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겁지 않은 건 아니라 일하고 나면 여기저기 아파서 파스랑 보호대 사게 되더라 이틀 연속으로 하면 최소 하루는 꼭 쉬어줘야됨ㅠㅠ 나는 무릎이 아파서 집품은 초반에만 몇번 했고 공간 가지고 스트레스 안 받는 입고가 제일 편해서 요즘은 입고를 다니고 있어 공정마다 장단점이 다양하니까 관심있는 덬들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