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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펌] 다들 꼭 읽어봤음 하는 최강욱 의원 라이브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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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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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_2QnXnnUEk4

최강욱 의원 라이브 정리해봤어. 진짜 진짜 길어! 근데 읽어봐주면 고맙겠음..!



!!최강욱 후보의 개인적인 의견이야!! 이 부분 감안하고 읽어줘! 그리고 들으면서 받아적었단 점도 이해 부탁해 개인적으론 충격적이면서 유익한 라이브였어!!

 

 

김오수에 대해서는 그냥 그 사람이 그 역할을 다 하도록 두게 하면 되는 거래. 문 프가 그 헌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윤석열이 통수 치는데도 임기를 다할 수 있단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 그대로 뒀는데 윤석열이 밥상 차고 나와서는 문 프가 세운 걸 다 갈아치우려는 것. 문제는 이게 임기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두려워하지 않음.


국회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있음. 법을 배운 사람인데도 강행하려는 마인드 자체가 독재의 마인드임. 이런 게 윤석열은 보이지 않고 손바닥의 왕자만 보임. 국민이 이걸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오는데 문제는 주변에 윤석열을 제어할 사람이 없음.

 

 

문 프와 윤 당선호소인의 회동이 무산된 이유는 이명박 사면권 때문이 아님. 최강욱 의원이 들은 바로는 어느 날 갑자기 장제원이 이철희에게 연락하여 이 순간부터 인사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일방적 통보를 함.(나 여기서 듣다가 존나 띠용???^^;;;함) 이 모습을 보며 경악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본인들이 인사권 행사하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통보한 사실이 결정적 계기였음. 이명박 사면 문제는 그쪽에서 멋대로 떠들은 것. 용산 이전 문제도 회동 무산과 상관 없음. 청와대에 먼저 연락을 해서 의견을 구하거나 그런 순서를 지키는 사람들이 아님.

 

 

일반적인 선출직 공무원을 대하는 것처럼 대하면 안 된단 여론이 민주당 내에 조금이나마 올라왔다고 함.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형태라고 함. 전두환조차 정통성이 없으니까 국정원을 이용하거나 자신이 멍청하니까 다른 인재를 이용하려고 했음, 윤석열은 합법의 탈을 써서 무엇이든 돌파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함.


한번은 검찰총장이 참여하는 회의가 아닌데 문 프가 참여를 시켰다고 함. 그런데 여기서 한 말을 요약하면 여기서 백날 얘기해봤자 검찰이 수사해서 집어넣지 않으면 말 안 듣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사를 생각하는 사람.(이때가 조국 검찰 조사 때) 여론을 수렴하고 고민해서 정책을 만드는 것 자체를 필요 없는 짓으로 생각하고 그냥 가서 때리면 된다고 믿는 게 윤석열. 따라서 지금 일어지는 일들이 모두 예상이 되는 일이었다.

 

 

해방 이후로 최초로 장관의 수사권을 폐지하려는 대통령. 검찰이 외청인데 예산편성권을 독자적으로 가지게 하려는 최초의 대통령. 애초에 검찰 수사권 문제도 절대적 정권을 막기 위해 힘을 나눈 것(법무부장관-검찰-경찰)인데 쿠데타로 한 번 실패했음. 검찰에 수사권을 다시 주려는 건 절대적 정권을 향하려는 것.

 

 

민정수석실을 폐지하면 이제 인사 검증을 할 수 있는 힘이 검찰에 상당부분 넘어갈 것. 여기에 경찰을 끼워붙였다는 건 경찰을 선발로 사람들을 사찰하고 감시하겠다는 의미. 검찰은 수사를 빙자로 민간인 사찰이 가능함!!


특히 민정비서관이 있는데 이건 국민의 여론을 모으고 대통령에게 비판을 전달하며 대통령 친인척들이 비리를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함. 이걸 없앤다고 함. 윤석열에게 가장 필요한 기관이 사라지게 생겼음 ^^

 

 

윤석열에 대한 인사검증보고서는 보통 다른 사람들은 30페이지인데 윤석열은 60페이지가 넘었음. 드러난 자료만 봐도 절대 인사되면 안 되는 사람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프가 믿었던 이유는 후보 네 명 중 그 누구보다 공수처 강화/검사의 수사권 없애기/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 열렬하게 주장함. 인사권자마저 속인 것임. 이로 인해 문 프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후를 봐보면 중앙지검장 된 이후부터 검찰총장이 되겠다고 꿈꿨단 게 공공연한 사실. 최강욱도 들었었는데 설마~ 했었다고 함. 그리고 총장이 된 다음에는 법사들을 찾아다닌 것임(내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즉 처음부터 대통령의 야망이 있었던 사람임. 여기서부터 최강욱의 추측으로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수사권을 최대한 이용해서 문재인 정권을 최대한 상처입혀야겠다고 생각했을 것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기를 꺾으려 하며 채널A와의 검언유착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

->실패하니 울산조사 원전조사를 만들어냄->채널A와 협업으로 고소장 남발.

->이때 만약 대통령이 총장에게 뭐라고 하는 경우, 대통령이 총장을 자신과 동급이라고 인정하게 되는 것. 윤석열은 이걸 노린 것!!!!

->그래서 법무부 장관 등 시스템으로 자제하게끔 하려 한 것

->그러면 공직자라면 응당 자제해야만 했음

 

 

여기서 노 무현 대통령 이야기가 나옴. 노 무현 대통령께서 검사와의 대화 이후 민정수석을 통해 말 한 마디 했다고 사표를 시킴

->사표를 내고 검찰과 주변에 가서 온통 대통령 탓으로 돌림

->여론 자체를 뒤돌게 하는 것. 그렇기에 문 프만 비난할 수 없음. 비난하기 전에 윤석열이라는 사람 자체를 살펴봐야 함. 결과론만 보면 답답하지만, 윤석열이란 사람과 문 프가 처한 상황을 돌아봐야 한다고 함.

 

 

현재 계류 중인 검찰개혁 법안 통과에 대한 가능성은 새로 원내대표를 뽑는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음. 원내대표가 이 모든 것을 끌고갈 사람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검찰청 강화를 내세우고 당선이 된 사람인데 민주당이 법안 통과를 한다는 건 강행밖에는 안 됨, 이럴 경우 역풍을 맞아서 지선을 망칠 거라는 사람들이 심지어 민주당 안에서조차 분명히 생길 거임.


->이런 의견이 나온다? 국민들도 휩쓸릴 것.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원칙이 무엇이며 국민들에게 부여받은 숙제가 무엇인가가 중요함. 그간 우리는 신임을 잃었기에 지금이라도 짧은 시간 내에 해야함.

 

 

현재 정치 경험 많은 당내 중도파들은 지방선거가 중요하다 지방선거 이겨야한다는 말을 하는 중


->최강욱이 보기에는 투표율 자체가 낮은 게 문제다. 우리 지지자들이 투표할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짧은 기간 내에 약속을 지켜야만 한다고 봄


“아니면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여들일까.. 어떻게 하면 재개발을 어떻게 완화해서 편하게 비싼 집을 구하게 해드릴까... 뭐 이렇게 하면서 저희에게 마음이 떠나신 강남 3구 주민들의 마음을 돌리게 할까.. 뭐 이렇게 할겁니까 지방선거를?!” 이렇게 말하심(사이다라서 넣음)


그러니까 최강욱이 보기에는 속셈은 지방선거 이런 게 아니라 검찰과 언론이 무서운 게 아닌가 싶다고 함.

 

 

최강욱이 제안하는 구호? 시그널? “약속을 지켜라” 이미 오래도록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약속임. 누가 공약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지키지 않고 핑계를 대는지 우리가 더이상 정치인으로 용납하지 않겠다,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끝나게 하겠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라고 함.


이게 바로 검찰 언론보다 무섭다. 시민들의 눈치를 보게 하라. 문자 행동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최강욱 의원의 의견으로는 검찰과 언론이 일으키는 문제에 집중해야한다, 방향 자체를 고민해야한다


(최강욱 의원은 의원들한테 문자를 보내는 게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의원들도 검찰과 의원의 눈치를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검찰과 언론을 패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


수박이라는 리스트도 내부에서는 안 맞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다... 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함. ~계, ~계는 수시로 바뀐다고 함. 이런 것 역시 언론의 프레임일 수 있다는 걸 조심하라.


특히 언론에서 현재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대리전이라고 하는데, 언론이 바라는 건 민주당이 오만해보이고 분열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혼란에 빠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목적.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부탁.

 

 

비대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윤호중 대표는 원래 안 하려고 했음.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독배를 든 상황. 지방선거의 리스크를 지게 되었는데, 원내대표에 법사위원장이고 법사위르 진행하지 못했단 책임감을 지고 앉게 된 것임.


윤호중을 믿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윤호중이 또 배신을 한다는 건 정치적으로도 사망하고 인간적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개혁을 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통탄하는 의원들이 많다, 윤호중이 만약 더 꼼수를 부린다면 최강욱 의원이야말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최강욱 의원의 공언: “과거 문재인 정부에 있다가 배신한 인간들 제가 낱낱이 실명으로 비판하고 응징할 거고요, 그리고 국민에게 한 약속을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교묘한 말로 이렇게.. 하는 사람들 제가 나서서라도 여러분께 여러분 이 사람 정치 생명 끊어주십쇼 하고 말하겠습니다.” 본인은 정치 욕심 없기 때문에 윤석열을 상대로도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거래

 

 

개혁법안을 하겠다는 의원도 있고 신중론 의원도 있음. 한다는 사람은 원내대표로 보내고 안된다거나 못하겠단 사람은 공개를 해서라도 막아야 한다. 신중론을 펼치는 의원이나 하겠단 의원은 앞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음 ^^


그 얘기를 안 하고는 원내대표를 할 수가 없음. 조금만 기다려주실~ 2주밖에 안 남았지만 콘클라베로 투표 방식을 바뀌었기 때문에 드러날 수밖에 없대~ 파악할 여지를 남겨두고 지켜봐달래.

 

 

 

 

진짜 긴 글인데 읽어준 여시들 고마워! 저 후반부 문자에 관련된 이야기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ㅜㅜ 남긴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평가보다 최강욱 의원의 "언론의 프레임을 조심하라"라는 메시지에 공감했기 때문이야. 

최대한 요약하려 했는데 내용들을 줄이기가 힘들더라고 ^^.. 다 윤석열 때문이다.. 무튼 최강욱 의원 진짜로 개혁의지 대단한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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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플갤에서 퍼온 여시글인데
덬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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