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느때와 다름 없이 드러누워서 더쿠하다가
네이버에 걸어둔 잔여백신 알림 광클해서 예약 성공함
그동안 한 20번 실패하고 성공함 이때가 약 12시 20분
근데 병원에서 1시에 문 닫는다고 45분까지 오라길래 존나 미친 듯이 뛰어감
가자마자 문진하고 주사 맞았는데 주사 맞는 거 자체는 수월했음
하나도 안 아팠어 그리고 10분 정도 병원에 대기하다가 집에 옴
밤까지 멀쩡해서 아 나는 쉽게 지나가는구나😊
했는데 10시쯤 되니까 주사 맞은 주변부가 뻐근해지기 시작
근데 그 외엔 큰 증상 없어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덬질하다 잤음
오늘 새벽 5시 반쯤에 뭔가 으슬으슬 추운 느낌 들어서 일어나니 맞은쪽 팔이 반경 10cm 정도 부어있었음
아파서 팔 움직이는 거 짜증나는데 미열까지 나고 두통까지 생기기 시작함
타이레놀 하나 먹고 드러누워 있으니 또 팔이 더 아파옴 시발
그리고 현재 두통+미열+간헐적 메슥거림+팔아픔+무기력의 상태
급체한 느낌이랑 좀 비슷하긴 한 듯 넘나 기분 나빠ㅠ0ㅠ
네이버에 걸어둔 잔여백신 알림 광클해서 예약 성공함
그동안 한 20번 실패하고 성공함 이때가 약 12시 20분
근데 병원에서 1시에 문 닫는다고 45분까지 오라길래 존나 미친 듯이 뛰어감
가자마자 문진하고 주사 맞았는데 주사 맞는 거 자체는 수월했음
하나도 안 아팠어 그리고 10분 정도 병원에 대기하다가 집에 옴
밤까지 멀쩡해서 아 나는 쉽게 지나가는구나😊
했는데 10시쯤 되니까 주사 맞은 주변부가 뻐근해지기 시작
근데 그 외엔 큰 증상 없어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덬질하다 잤음
오늘 새벽 5시 반쯤에 뭔가 으슬으슬 추운 느낌 들어서 일어나니 맞은쪽 팔이 반경 10cm 정도 부어있었음
아파서 팔 움직이는 거 짜증나는데 미열까지 나고 두통까지 생기기 시작함
타이레놀 하나 먹고 드러누워 있으니 또 팔이 더 아파옴 시발
그리고 현재 두통+미열+간헐적 메슥거림+팔아픔+무기력의 상태
급체한 느낌이랑 좀 비슷하긴 한 듯 넘나 기분 나빠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