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몬스타엑스에게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주저하는듯하더니 곧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셔누와 민혁은 '술을 입에도 못 대는 여자'를 꼽았고, 형원은 '현명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을, 기현은 '눈이 예쁜 여자'를 각각 이상형으로 밝혔다.
하지만 원호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나는 독신 주의자"라고 답하며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국주가 당황하자 원호는 "평소 결혼에 관심 없다. 나 대신 동생이 결혼해서 우리 집 대를 이을 거라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