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리뷰나 앨범리뷰 뜰때마다 문장들이 다 좋네(?) 뭐라고 표현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샤이니에 맞는 기사 리뷰들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ㅋ
콘서트 리뷰글 이 문장들 좋아써...
'샤이니스 백'(SHINee is Back). 올해 1월 1일 열린 'SM타운 라이브-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Culture Humanity)에서 일찌감치 완전체 컴백을 알릴 때 등장한 이 문구는, 샤이니의 존재감을 확인할 때 단골처럼 소환되는 말이다. 예상과 달리 강렬하면서도 신경질적인 느낌이 강한 타이틀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내놨을 때도 그랬다. 흔히 생각하는 '샤이니표 청량' 계열이 아니었지만, 그마저도 능숙하게 소화해 결국 '샤이니스러움'이라는 카테고리를 한층 더 넓혔기에.
4일 오후 열린 샤이니(온유·종현·키·민호·태민)의 데뷔 후 첫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샤이니 : 샤이니 월드'(Beyond LIVE - SHINee : SHINee WORLD)는 시작부터 끝맺을 때까지 '샤이니스 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 리더 온유의 말처럼 샤이니는 항상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할 팀"이라는 것을 눈과 귀로 확인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이 샤이니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는 것을 입증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