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연구자료가 있엉... 학계에선 한참 전에 통계적으로 결론내린 사실임
양성애적 성향이 여자가 남자보다 훠어어얼씬 강하고 숫자도 많음...
그래도 이런 양성애적 성향의 여자중에 대다수는 남자하고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지
사회적 구조라는게 자기가 양성애자라는걸 각성하지 못하게 하니까
그래도 내심 많은 여자들이 속으로는 난 연애상대가 여자라고 해도 딱히 거부감이 막 들진 않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고민해본적이 있을거야
물론 여자들 중에서도 아주 분명한 레즈비언 혹은 아주 분명한 이성애자 이렇게 뚜렷한 사람도 있어. 다만 남자보다 비율이 적다는거 ㅇㅇ
양성애적 성향이 강한데 사회적으로는 동성에 대한 사랑이 용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 제일 분명하게 이런 여성들의 성향이 나타나는 부분이 뭐냐면...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가 적다는거야
남성들중에선 호모포비아가 상당히 많음
타고난 것도 있고 사회적으로 남성은 자기가 성적대상화가 되어본 경험이 적기때문에 다른 남자에 의해 내가 성적인 대상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사실에 큰 거부감을 느낌....
근데 여자는... 위에서 말한 타고난 양성애적 성향 + 사회속에서 살면서 성적대상화가 되어본 경험이 남성보다 훨 많기에... 딱히 내가 같은 여성에게 성적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그게 남성에 비해 크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진 않음. 위화감은 들겠지만.
꼭 아이돌 여덬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고... 그건 더 복잡한 여러가지 요인이 섞여서 나도 잘 모름... 근데 그냥 생각난 얘기 써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