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전조증상은 가슴통증이다. 특히 움직이거나 운동할 때 나타나는 가슴통증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확률이 높다.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이 병을 유발하는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여기에 해당한다면 통증을 세밀히 살펴야 한다.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 때만 통증이 나타난다면 협심증일 확률은 낮다. 이 경우에는 위산 역류가 원인일 수 있다. 다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했을 때 가슴통증이 자주 나타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조금 가슴이 뻐근한 정도의 통증은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 아니다. 심장을 쥐어짜는 듯 혹은 매운 고춧가루를 뿌린 듯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특징이다. 가슴에서 시작한 작은 통증이 주변으로 퍼져 목이나 턱, 치아가 아픈 적은 없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가슴통증이 사방으로 퍼진 방사통으로 악화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심근경색 환자에서 가슴통증이 나타나진 않는다. 이철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25%의 환자에서는 이런 흉통이 나타나지 않고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한다. 특히 노인이나 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에게는 전조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다른 증상도 살펴야 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이 경우 △심한 무력감 △갑작스런 호흡곤란 △저혈압 △의식 잃음 등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난다. 노인이라 기력이 떨어지고 폐활량도 적은 게 호흡곤란의 원인이라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증상은 질병의 전조 증상이란 것을 명심하자.
잘 살피면 다른 심장질환도 발견할 수 있다. 심부전증에 걸렸다면 호흡할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며 마른기침을 자주 한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기침을 자주 한다. 잠자다가 자지러지는 기침을 하며 여러 번 깼다면 연휴가 끝난 후에 곧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조금 가슴이 뻐근한 정도의 통증은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 아니다. 심장을 쥐어짜는 듯 혹은 매운 고춧가루를 뿌린 듯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특징이다. 가슴에서 시작한 작은 통증이 주변으로 퍼져 목이나 턱, 치아가 아픈 적은 없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가슴통증이 사방으로 퍼진 방사통으로 악화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심근경색 환자에서 가슴통증이 나타나진 않는다. 이철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25%의 환자에서는 이런 흉통이 나타나지 않고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한다. 특히 노인이나 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에게는 전조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다른 증상도 살펴야 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이 경우 △심한 무력감 △갑작스런 호흡곤란 △저혈압 △의식 잃음 등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난다. 노인이라 기력이 떨어지고 폐활량도 적은 게 호흡곤란의 원인이라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증상은 질병의 전조 증상이란 것을 명심하자.
잘 살피면 다른 심장질환도 발견할 수 있다. 심부전증에 걸렸다면 호흡할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며 마른기침을 자주 한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기침을 자주 한다. 잠자다가 자지러지는 기침을 하며 여러 번 깼다면 연휴가 끝난 후에 곧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