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르 - 루마니아 구단 / 로페르 - 인천
이중 사인된 게 논란 쟁점인데
1. 로페르가 루마니아 구단쪽 문서에 서명했다는 것을 한국 들어오기 전,
한국 에이전시와 인천에서 인지
2. 한국 에이전시와 인천 구단은 로페르에게 해당 내용 체크하며 정리하고 들어오라 하였고,
로페르는 구두로 루마니아 구단에다 계약파기 의사만 밝히고
메신저 검증 후 한국 입국. 그 뒤로 계약
3. 루마니아 구단에서 로페르 영입 오피셜 발표 후,
한국에이전시 및 인천에서는 해당 사항 인지하자마자 ITC등록 철회 및 로페르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함.
4. 인천은 즉각 훈련 제외 및 클럽하우스에서 퇴소 조치하면서
로페르에게 직접 해당 구단(루마니아팀)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오라하였지만
로페르는 일부 짐만 가지고 송도 호텔에서 머물면서 법률대리인만 통해 일을 해결함.
이 과정에서 한국 에이전시 및 인천 측의 어드바이스를 무시하고 선등록만 요청 중..
5. 그 후 결과는 오늘 썰호정 내용과 동일
ㅊㅊ 기자 지인
썰호정 내용
로페르 선수는 오늘까지 인천에 머물고 있다
루마니아로 가지 않았고요
그리고 오늘 오후가 로페르의 거취의 데드라인이였는데
최종적으로 로페르와 인천구단 양자는 계약을 철회하는 쪽으로 결론냈다.
알려진 루머와는 내용이 다른데 계약 철회는 선수 의지가 더 크게 작용했다.
루마니아 치크세레다가 최근 인천 구단, 선수측에 서명이 들어가있는 계약서를 보냈다.
거기에는 26년 6월 30일까지 계약 기간으로 한다는 구단과 선수 양자의 서명이 있었고 선수가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는 강했다고 얘기를 드렸고 여전히 강했다.
자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적정 위약금을 지불하고 인천으로 가겠다는 의사였고 만일 치크세레다가 그런 방식을 거부해도 제소를 통해 이길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다.
피파는 최근에 선수 권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양자간의 법률적인 행정적인 다툼이 있어도 인천 구단과의 계약을 존중해서 가등록하는 방식도 가능은 했다.
물론 인천은 그런 상황까지 가길 원하지 않았고 루마니아 구단과 계약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길 원했다
그래서 인천도 행정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고려했고, 로페르 선수가 위약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연봉 중 일부를 계약금 형태로 선지급할 수 있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그러나 치크세레다가 위약금을 과도하게 많이 불렀다. 원하는 위약금이 10만달러 정도다.
계약 기간이 6개월인데 위약금을 그렇게 부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천에서 받는 연봉의 절반 가까이 위약금으로 날려야 하고 사실상 6개월을 무보수로 뛰어야하는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서 위약금 지불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약해졌다...
최종적으로 본인 의사는 치크세레다를 상대로 피파 제소를 하겠다.
인천도 오늘 선수 의사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계약을 최종 철회하는 것으로 결론냈다.
로페르 선수는 이번주 금요일에 출국할 예정. 클럽하우스에 있는 짐도 오늘 뺐다.
인천이 좋은 평가를 하고 영입을 결정했었으니깐 향후 인연이 다시 맺어질지는 모르지만 최소 6월에나 가봐야 아는 일이다.
인천은 대체자를 찾고있는 중...
빌레로를 하이재킹 시도했지만 실패.
로페르를 영입했다는 가정 하에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윙포워드도 다시 찾아야하는 상황이 됨.
출처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