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신광훈뿐 아니라 백성동, 김종우, 김인성, 윤평국 등을 모두 붙잡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재계약에 신광훈의 입김도 작용했다고. 신광훈은 “조건이 비슷하거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 같이 하자고 얘기했다”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내 연봉을 조금씩 주겠다고도 했고, 원정에서 숙소를 쓰게 되면, 큰 침대 이용권을 주겠다고도 했다. 빈말은 아니었고, 그 정도로 함께 축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다. 올해도 재밌게 축구해보고 싶다”라고 진심을 얘기했다.
잡담 포항) 신광훈은 “조건이 비슷하거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 같이 하자고 얘기했다”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내 연봉을 조금씩 주겠다고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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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떼도 그거 하는 애들은 질낮다고 친구들끼리도 싫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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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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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0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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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쓰면안된다는것도 알고는있었잖아 요샌 그런게아님 '응 니엄마~'이걸 서로함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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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덬 22 진짜 걍 일상어임 나쁜표현이란걸 아예 몰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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