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다만 좌투수 상대로 좌타석에서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경문 감독은 "오른손 타격을 할 때 무릎이 불편한 것 같더라. 본인은 왼손 투수가 나와도 왼쪽으로 치겠다고 한다. 내가 여기서, 저기서 쳐라 할 수는 없지 않겠나. 편하게 치라고 했다. 그리고 부상 부위가 안 좋으면 바로 이야기 하라고도 했다. 좋지 않다고 하면 바꿔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롯데)김태형 감독도 이이무라의 활약을 전제로 이민석 6선발에 힘을 실었다. 김 감독은 “(이민석을) 원래는 중간으로 생각을 했는데 아시아쿼터로 새로 온 친구가 어느정도 역할을 해주면 6선발을 해도 될 것 같다. 우리 불펜진이 조금 불안불안해도 선발투수들이 최소한 5이닝은 끌어주니까 번갈아가면서 쉴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