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도면 역취업 사기, 20경기 밖에 안 뛰고 13억 받다니
키움 히어로즈와는 참 안 맞는 듯하다. 이쯤되면 '역취업 사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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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젠버그의 키움의 동행은 썩 매끄럽지 않았다. 로젠버그는 1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지난해 6월 6일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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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5만 달러(약 7600만원)의 계약을 안겼다. 그런데 올해는 한국 땅을 밟는 과정부터 삐걱거렸다. 키움은 지난 4월 21일 로젠버그와 계약을 공식발표했는데, 비자 발급 문제 등으로 인해 로젠버그는 5월 16일에서야 KBO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계약기간은 6주 밖에 되지 않는데, 4주가 넘는 시간 동안 로젠버그를 활용하지도 못했다. 이 기간 동안 급여는 정상적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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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와일스의 부상 이탈기간이 길어지자, 로젠버그와 6주 5만 달러의 연장계약까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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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저 구속이라고 하더라도 133km 밖에 나오지 않는 직구 스피드에 몸 상태에 문제가 있어 보였고,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연습투구를 하던 중 자진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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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버그의 계약은 7월 8일이면 만료된다. 그런데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만큼 열흘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오더라도 현실적으로 선발로 등판할 수 있는 횟수는 한차례에 불과하다.
이런 유리몸이라면 로젠버그는 키움이 아니더라도 KBO리그에서 더는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로젠버그의 주머니는 두둑해졌다. KBO리그에서 2시즌 동안 20경기에 밖에 나서지 않고도 84만 달러(약 13억원)를 보장 받았다. '역취업 사기'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작년 올해 포함 꼴랑 20경기 뛰고 13억원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데려와더 저런 놈을
기사가 묘하게 키움 탓이 아니라는데 프런트가 멍청해서 생긴일 맞습니다.... 어디서 같잖은 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