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은 "사람 인연이란 게 참 신기하다. 첫 만남 때 내가 '너 나랑 이렇게 만날 줄 몰랐지?' 하니까 로건도 웃더라"고 첫만남의 순간을 돌아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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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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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로건은 KT전을 치를 때마다 꼭 상대팀 더그아웃을 두루 둘러본 뒤, 이강철 감독이 보이면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했다고.
이강철 감독은 '나한테 왜 매번 인사를 하냐? 하고 싶은 얘기 있냐'라고 물었다. 로건의 답변은 뜻밖이었다. 그는 "새로운 리그, 모르는 팀을 만났을 땐 상대팀 감독한테 인사하는 게 예의라고 배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이강철 감독에겐 꽤 인성이 바른 선수라는 인상을 남긴 에피소드였다.
이게 첫만남 에피소드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