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누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잃는 것도 많다는게
진짜 연기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애
많은 걸 포기해야하고 이해받기 어려운 자리이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외로운 자리라는게
느껴져서 안타깝고 슬펐어
성군의 외로움을 엄청 잘 표현한 것 같음
혼자 외롭게 걸어가는 정조 보면서 엄청 울었다 ㅠㅠ
진짜 연기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애
많은 걸 포기해야하고 이해받기 어려운 자리이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외로운 자리라는게
느껴져서 안타깝고 슬펐어
성군의 외로움을 엄청 잘 표현한 것 같음
혼자 외롭게 걸어가는 정조 보면서 엄청 울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