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을 만들어놨는데 그 일을 100에 90을 내가 다 했어(원래 대표가 하는 일임 다른 기관들은 다 대표가 함) 근데 대표가 일을 너무 못하고 느려서 내가 다 떠맡아서 했는데 어쨋든 결과 좋게 잘 넘어갔어 내가 여기 근무한지 10년이고 대표랑 친한 편이긴한데 이 일 하기 전에도 대놓고 이거 내가 해야할 일 아니고 내가 이렇게 힘들 이유 없는데 기관 생각해서 하는거다 나는 당연한 일 하는게 아니고 대표님이 해야될 일 하는거다 그건 알고 계셔라 하니까 다 안다고 다 보상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나는 이게 급여 인상은 바라지도 않고 보너스라도 더 쳐서 주겠다는 말로 이해했는데 일 마무리 되가면서 보니까 또 그냥 말로만 넘어갈 것 같기도 하거든; 근데 이런 일이 10년동안 너무 많이 일어났고 이번 일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불안장애에 자해 충동까지 생겨가지고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무일푼으로 나만 조뺑이 치고 넘어가면 못 참을 것 같은데 수당 쳐달라고 내가 요구하는 건 에바야? 난 솔직히 많이도 안 바라고 그냥 나 고생한 것만 알아주면 진짜 돈 10만원만 더 줘도 그려 할 것 같은데 월급날에 걍 말없이 평소랑 똑같은 급여 들어오면 너무 빡칠것 같아서..
월루토크 대표가 일 벌려둔것 때문에 내가 두달동안 조뺑이를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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