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버티고는 있는데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계속 나빠지고
일도 점점 힘들어지고 회사 특성상 ㅈ같은 사람은 바뀌질 않음
내가 버거워 한다는거 주변이랑 위에서도 어느정도 앎 아는데 그래도 좀 더 버틸 수 있지? 이런 스탠스임 지금
원래도 우울증 있었는데 다니는 병원에서 약 아예 끊는거 생각할 정도로 많이 나아졌었거든 당연히 가족 외엔 주변에 말한 적은 없고... 근데 최근들어 일이 이렇게 되면서 아 이러다 내가 망가지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해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쌩퇴사하게 되더라도 눈 가리고 아웅 꼴이여도 이직한다 개인사정이다 둘러대는게 베스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