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랑 사수랑 밥먹으려고 식당 대기하면서 서있는데
사수랑 어제 둘이 밥먹을 때 내가 소개팅 했던 얘길 했는데
사수가 갑자기 그 얘길 꺼낸거야 나 요즘 소개팅하고 다닌다고
근데 그러면서
남자입장에서 뭐 경제력이나 직업이 안정되고 나면 여자를 볼 거는 딱 하나
출산이 가능한지를 보게 되는 거죠
딱 이러는거야
실질로 내가 여자로서 나이가 많고 예전에 자궁관련 수술한 적도 있어서 그걸로 회사 병가 길게 간 적도 있거든
대표가 사람이 착한게 제일이지 하면서 딱 말을 돌려주긴 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내가 노처녀라서 기분이 나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