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가 서포트 업무를 하다가 분리해서 나온지 좀 됐어
나름 매출도 올리고 실적도 되는데 위에서는 하는일이 뭐냐고 그러고
눈에 띄는 일이 많지 않다보니까... 타부서 짬처리 해주던 거도 그냥 관성적으로 계속 해야하고
타부서에서는 오히려 우리한테 진짜 하찮은 잡무 다 떠넘기고싶어함
이런 취급도 짜증나고... 위에서 하는일뭐냐고 하는거 치고는 일이 진짜 많아서(이건 우리회사 공통이긴해)
정시에 집간적 한달에 3~4번?정도야
위에 말한ㅋㅋㅋ 하는 일이 안보인다 어쩌고를 핑계로 이번에 승진도 밀려서 진심 때려칠까 생각 드는데
정말 유일한 장점...돈을 잘 줘ㅠㅠㅠㅠ
이제 6년차인데 지금이라도 다른 곳 찾아보는게 나을까
정말 너무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