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선배가 저번에도 내가 민원업무로 갑질 당해서 좀 텐션 떨어졌을때 보시고는
평소에 엄청 너무 좋더니 까칠한 면이 있다, 얼굴에 바로 드러나더라 이러시고,
술자리에서도 다른 사람들한테 원덬이 다 너무 좋은데 은근히 벽이 있다,
다른 직원 추천할때도 원덬처럼 까칠한면이 있고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다 잘하려고 한다~ 이렇게 표현하셔서 좀 묘하게 긁힌 상태였거든?ㅋㅋ
칭찬이라고 하시는데 묘하게 좀 머쓱하고 움츠러들게되는 그런 표현이라 ㅋㅋ
오늘 오전에도 민원전화 하다가 좀 공격적인 흐름이 되어서 감정을 가라앉힐 타이밍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나 보자마자
덬이는 좋을때랑 안좋을때 얼굴 표정이 너무 티가 난다~~ 하고 바로 지적하시는거야..
아니 선배긴 해도 각자 고유업무가 다르고 나는 계속 사람 대하는 자리라 감정소모가 있는거 뻔히 아시면서 왜 매번 보자마자 한번을 안지나치고 표정 지적을 하시는지 너무 당황스럽다.... 본인도 업무 몰리거나 상사가 업무 지적하면 기분 안좋은 티 다 내시면서 ㅠ 조직 내 인맥이 넓으셔서 직원들 다 평가하고 전파하시는걸 알아서 더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