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함 대신 언니라는 호칭을 쓰는데 적응이 안돼ㅋㅋㅋㅋㅋ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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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조회 수 390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명함 주고받고 이런게 없어서
그냥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물어보니
다 언니라고 부르래...
(거의 다 나보다 나이가 많음ㅠ)
사무실은 여초긴한데
실제로 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있고....
근데 나는 언니라고 부르라니까 입에 안 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를 때도 직함이 있으면 "ㅇㅇ과장님" 이런식으로 그냥 자리에서 얘기하면되는데
언니..!라고 부를만큼 친한?사이?도 아니고 하니, 항상 뭔가 자신없이 자리로 가서
"....장님...!" 이런 식으로 얘기 시작하게됨 ㅠㅠㅠ
나도 직장생활 10년넘게 했는데
직장에서 언니라니...ㅠ
나는 그게 안되는데 어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