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계약직>공공기관 공무직 환승이직 이후에 어느 정도 향상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급여가 최저랑 가깝고 주말공휴일 근무도 해야하고 사람도 별로고 직무도 별로 안 맞아서 거의 들어가자마자 이직 준비를 시작했어
근데 일 년 가까이 했는데도 이직이 안 돼
공공기관 서류 넣을 수 있는 데는 다 넣었어 주말마다 시험도 꽤 보러 다녔는데
번번이 떨어지고 자격증도 뭐가 문젠지 계속 한끗차이로 계속 미끄러져서 못 따고 있어
이번엔 진짜 될 것 같았던 기업 필기시험 오늘 불합격 통보 받았는데
누가 툭 치면 눈물 날 것 같은 정도로 우울하고 힘들다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고 연봉 백 정도만 올려도 좋을 것 같고 천장 있는 공무직보다는 일반직으로 가고 싶은데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나. 능력 없어서 실적 압박 있는 사기업은 힘들고 받아주지도 않을 거고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 할 줄 아는 게 없어 잘난 것도 하나 없고.. 태어나질 말았어야 하는데 앞이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