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따로 사는데 어느날 집에 갔더니 갑자기 대뜸 발사 함
누가 내 근황 물어보면 내 얘기 하기가 창피하대
이상한 직장 다니는거 당연히 아니고 그냥 엄마 눈에 안차는 것
10년 일했는데 10년 만에 갑자기 처음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유로 우울증 치료 오래했고 드디어 조금 눈에띄게 나아졌는데
한방에 바닥으로 곤두박질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분위기 나쁜편도 아니고 그냥 나만 병신 됨
2주째 일이고 뭐고 하나도 손에 안잡힌다 휴직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