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천사인데(주변 피셜)
몇 번씩이나 똑같은거 물어보는거
처음 대답해주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업무 관련된거 아니더라도 기억력이 너무 없어...
스몰톡 했던 것도 또 물어보고 기억 못하고
했던 말 또 하고...반응 없으면 그제서야 아 내가 말했었나요? 이러고 있고ㅜ
사람은 밝고 적극적이고 좋은데
전형적인 대가리 꽃밭의 예.....
사업하는 법조계 남편이랑 해외금융권 아들 있어서
틈만나면 그쪽 모임 나간다고 + 경조사 챙긴다고
갑자기 연차나 반차 통보해
우리 스케쥴 근무라 근무표 다 있는데
본인이 업무숙지 못해서 다른 직원들이 하루씩 더 봐준단 말이야ㅜ
남들은 제대로 못 쉬는데 본인은 룰루랄라 하고 있고....
계약 전이랑 같이 근무한 2개월 동안 계속 설명해줬거든ㅎ
원래는 인수인계 짧고 바로 투입해야하는데 직원들이 배려해줘서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거라고
대신 돌아가면서 평일에 쉬어야하기 때문에 연차나 반차 갑자기 사용하면 안된다고...
근데 이런말 할 때마다 아? 그런거에요? 이러는데 미칠 것 같아
오늘도 원래 나 쉬는 날인데 어제 갑자기 모임(중요한 약속)있다고 해서
나 쉬지도 못하고 오히려 연장근무하고 있음........
죄송해라ㅜㅜ 이러고 다음에도 또 그럼
이 패턴이 2개월동안 4번째임ㅎ 남편 사업 같이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답답하다고 같이 일 못하겠다고 했다던데....왜 그랬는지 알 것 같음
메모하라고 해도 메모만 하고 안 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