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은
1. 계약직
2. 일한지 한달? 다되감
3. 지인 추천으로 입사(동갑임)
지난 3주 내내 밥먹을때 한마디도 말 안걸고 자기들끼리만 작은 소리로 속닥거리면서 말하고ㅠ 나는 모르는 얘기들만 하고(이건 어쩔 수 없지만은) 먼 회의할때 사람을 대학 이름으로 부르고 (예를들어 서울대라면은 서울대는 좀 어때? 이런 식으로) 나 있는데도 대놓고 지난 계약직이나 인턴직 일 못한거 뒷담까고..ㅠ
좀 쎄 했던 포인트는
1. 해외 출장 프로젝트로 계약직들어감 입사 고민중일땐 지인이 같이 해외 가서 자유시간에 자기랑 같이 놀자는 식으로 말했는데 입사하니 나는 여기 갈건데 넌 어디가게? 약간 이런식으로 선 그음.. 그때 다른분도 계셨는데 그분한텐 저희랑 다니자고 같이 계획세우고 있더라ㅠ
2. 나 말고 다른 계약직 분도 계심, 같은 날 입사함 그분도 지인 추천으로 옴, 그분 빼고 밥먹는데(도시락 싸왔음) 그 계약직 지인분이 '아 내가 걔 챙겨줘야 했나?' 이랬는데 내 지인이 '아니 뭘 챙겨' 이렇게 대답하더라
하 하나하나 신경쓰기 싫은데 내 성격상 신경 끄는게 좀 어렵다ㅠㅠㅠ 한달 내내 이러고 있으니 점심시간마다 스트레스임.. 혼자 먹으려니 또 해외가서 같이 지내야하니까 그것도 좀 힘들고ㅠ 이분들이 아예 친해질 생각이 없어보여서 그게 참 어렵다.. 어뜩하냐 아 심지어 맨날 점심먹고 커피내기 해서 월급도 못받았는데 커피 산적도 있음 ㅠㅠ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