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는 이유
- 나는 결혼 별 관심 없다고 했음
- 부모님도 ㅇㅇ혼자 사는 것도 좋다고 하셨음
(두분 맨날 싸워서 이혼하네 마네 최근까지 dog판이다가 겨우 잠잠해짐...)
우리집 자식들은 그래서 아무도 결혼생각없음...
- 안맞는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잘 살아~ 응원해~ 하신 게 최근
- 근데 오늘 뜬끔포로 9살 위 남자 어떠냐고 권유하심....
- "돈 많이 버는 회사다녀^^"
- ㅋㅋㅋㅋㅋ....
오늘 안 그래도 다른팀 상사가 나한테
"원덬님 우리 아들 만나보실래요??" 이러셨다가 나이차이 8살인거 알고
"아이쿠 못들은걸로해요^^;;;" 하셨어서 뭔가뭔가임...
직장사람보다 내가족이 날 더 후려치는 것갘아서ㅋㅋㅋ
진짜 너무 짜증나다가도 내가 돈이라도 벌어서 다행이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