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 팀이고 후임이랑 나랑 둘이 일해
근데 후임이 사실 일한 개월 수에 비해 업무 능력이 많이 모자라긴해
일한지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 서류 구분을 할 줄 모름
당연히 이런 상황이니까 쉬는 날도 계속 전화가 계속 옴
본인이 서류를 볼 줄 모르니 이거 뭐 봐야해요? 이런 류의 질문이 끝도없는거야
서류도 모르니 당연히 내가 할 일도 아닌데 구분 못하고 나한테 전화와서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묻고
그러면 나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딴 사람한테 물어라 하면 아;; 네;;; 하고 끊어
입사 초엔 지가 다 할줄 안다면서 일을 안배우려고 했음 자기 할 줄 안다고 우겼음ㅎ...
내가 설명해도 딴 짓하더라구 자꾸.
본인은 유사업계 경력 있다했는데 6개월 넘어가도 실수가 줄지를 않아서
친한 인사팀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회사 다닌 경력은 있으나 다 조각이고
본인이 말하는 그 유사업계도 업무가 같은 업무가 아니라서 신입으로 뽑은건데 본인이 그렇게 말하냐고 웃더라고.
실수가 너무 잦아서 내가 힘들어하니까
얘도 알고 나도 아는 다른 직원들 말로는 저 후임이 날 너무 의지해서 본인 스스로 일을 배우려는 의지가 없어보인대
난 이제 쟤가 날 부려먹는다는 생각밖에 안듬
오늘도 쉬는 날인데 벌써 오전에만 3번 전화받고 이게 맞나 현타온다..
참고로 진짜 요즘은 거의 1주일에 네다섯번씩 혼나는데도 개선이 안되서
회사에서 권고사직 시키는게 맞을 것 같다 얘기가 나오고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