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안바쁘거든..? 그렇다고 일이 없는건 아닌데 업무시간 내에는 다 처리 가능한 수준이야
일 자체도 마감기한 내에 알아서 마무리하면 되는거라 내가 속도 조절도 가능하고.. 보통 월말에 좀 바빠..!
그리고 애초에 이 직장이 야근하거나 일 많은 회사가 아냐
내 직무 포함 다른 직무 직원들도 1달에 야근 어쩌다 1-2번? 아예 안하는 사람도 많음
여튼 그런데 바쁘냐고 자꾸 묻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편해
뭐 물어보려고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바쁘냐고 물어봄
난 그냥 이번주는 그냥저냥요~ 이런식으로 답하면
본인은 바빠서 정신없었다 하는데 그렇다고 본인 야근하는거도 아니고 같은 직무인데다가 업무캘린더상 하는 일 뻔히 아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ㅜㅜ
걍 스몰토크인데 내가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싶기도 한데 걍 바쁘다고 할까 싶기도 하고.. 보통 어떻게 반응해? 혹시 내가 논다고 생각할까..?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