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칼같고 깐깐하고 꼼꼼하고 감정도 없고 사소한거 다 신경쓰는 타입이거든
사적으로도 말도 없음
그리고 기분파야 좋을때는 나긋한데
기분 안좋거나 피곤하면 급 쳐져서 예민하고 까칠해지는 타입 있잖아
근데 난 그에비해 너무 덤벙대는거같음
그래서 실수나 실수아니어도 자기맘에안드는부분 ex 양식이나 표에 선을 어떻게 해라 등등
이런거 계속 지적당하니까 나도 위축되고.. 그래도 첨엔 괜찮았어 한 3개월 정도?
내가 이제 6개월 된 신입인데
이쯤되니까 사수도 내 실수를 지적하는거 자체를 짜증나하고 날 엄청 한심하고 귀찮아하는거 같음ㅠ
목소리 톤부터 한숨+짜증에
엄청 심드렁하고 무성의한 목소리로 지적하고 따짐
근데 이게 한두번 당하면 모르겠는데 매일같이 날 한심해하는 사람한테 몇번씩 지적 받는다 생각해봐.. 진짜 이젠 사수가 일어나는 기척이나 내 이름만 불러도 몸이 확 긴장되고 심장 두근거리고 위장 꼬여서 점심에 밥도 안들어가고 그럼
내가 일을 못하면 사수도 피해볼거고
더 윗 상사한테 같이 무능한걸로 비춰질테니까
내가 못하면 짜증나는거 이해는 함 당연히 그렇겠지ㅠ
근데 나도 너무 힘들다.. 원래 사수가 다 이런가?.. 첫회사고 쌩신입이라 잘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