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른인데 시험 준비하다 늦게 취업했고 24년에 공공기관 취업함.
2년 정도 다녔고 평생 순환근무 하는건 어렵겠다 싶어서
서울소재 사립대학교 교직원 정규직으로 환승 이직함.
재단도 좋고 망하더라도 늦게 망할곳이라고 생각해서..ㅋㅋ
교직원에 대한 리뷰나 이 학교에 대한 후기?만 봤을때는 괜찮다 싶었는데
막상 입사해보니 조직문화+상사들이 너무 힘듬..... 일 적응도 너무 안되고...
학생들 민원보다는 상사+교수+외부기관+조직분위기? 정치질도 심하고...
통근도 편도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데 요즘따라 쌩퇴사 생각이 간절하다ㅜㅜ
이직 잘못했다는 생각만 들고 괴로운데
서른에 쌩퇴사 좀 그런가...ㅠ
가족친구라고 생각하고 이래라저래라 부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