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WXYQYlsAST
국세청은 12일부터 국세체납관리단 채용 모집을 시작했다. 분야별로는 전화실태확인원 125명, 방문실태확인원 375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방청별로는 △서울국세청 92명 △중부국세청(수원) 100명 △부산국세청 80명 △인천국세청 84명 △대전국세청 48명 등이다.
근무 기간은 다음 달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7개월이다. 야외 활동이 힘든 7월 한 달은 무급 휴직 기간으로 설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전화로 납부를 안내하거나 공무원과 함께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맞춤형 납세 지원 제도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생계형 체납자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체납액을 면제해주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안내하고, 주거 및 일자리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