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하다 첨 뵙는 분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웃어주시는데 진짜 잠깐 주저앉아서 울뻔함 진짜 회사 도움 1도 안되는거 같어 다들 이렇게 살았다고? 이렇게 산다고? 너무 힘들어서 버틸자신이 없다ㅠ 그냥 다 버겁고 너무 힘든가벼ㅠ
월루토크 진짜 연말이라 이런 말하기 싫은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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