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다녀서 다닌 지 이제 3개월 됬는데 제대로 가르쳐주는 거 없이 하다가 문제있으면 물어보는 식으로 일 진행됨근데 이제 거래처도 맡게 되니까 사람들이 나한테 전문적으로 얘기하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