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 300페이지쯤 되는 한자책 던져주면서 자율적으로 필사하라고 하는데 말이 자율이지 강제에 가까움ㅠ
매일 쓴 분량이랑 날짜 적어서 매니저랑 회장내외한테 카톡으로 보내야되고 까먹고 안보내면 매니저가 이것도 업무의 일환인데 왜 안 하냐 일하기 싫냐 부터 시작해서 인신공격에 가스라이팅에 소리만 안질렀지 사람 피말려죽이고...
본사 직원들도 20명 넘는 사람중에 임원급 6~7명만 하는데 지사는 직원 3명이라고 세 명 다 시키질않나ㅠ
매니저는 일 있으나없으나 걍 휴게실 들어가서 필사하니까 금방쓰겠지만 직원들은 일도 많은데다 업무시간에 못쓰게 하니까 결국 점심시간 30분동안 밥먹고 쓰거나 퇴근하고 써야하고ㅠㅠㅠㅠㅠ
퇴근하면 할일없으니까 필사하라고 하는데 여기 탈출할 준비하느라 저 존나 바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