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젝트 옮기고 3개월째 주 60시간은 근무중임
일보다 사람이 너무 힘들게 하고 개선 의지도 없어 보이고....
몸도 마음도 다 소진되서 약 먹어도 부정출혈 안 잡힌지 2달째.
공황도 오고 걍 가만히 있어도 목이 콱콱 조이는 것 같고 두통 복통 난리야.
요즘 어려워서 재취업도 힘들다니깐 올해만 참아보자 올해만 참아보자 하는 중인데 진짜 죽겠어서 연휴 끝나고 퇴사 말하려는데 괜찮을까ㅠㅠ
돈 걱정 안 할 슈 없고 이러다가 영영 쉬게 되면 어쩌지 걱정되서 마음이 너무 힘듦
업무 과하게 줘서 지금도 혼자 나와서 일하다가 계속 눈물나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라도 털어놔본다ㅠㅠㅠ
우리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엄마아빠는 돈 걱정 때문에 요즘 세상이 어려우니깐 힘들어도 참아보라는데 이렇게 참다가 죽어서 끝나면 차라리 좋겠다싶을만큼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