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영점이라 1분 단위로 야근 수당 주고
4대보험, 연차, 휴게시간 이런거 칼 같이 잘지켜
다닌지 2달되어서 일에 적응도했고
분위기도 좋아
1일 7시간 주5일 근무라서
지난달에 실수령 190이었어.
벌이도 괜찮은데
근데 내가 피부가 많이 약해.
동네병원에서 치료 못한다고 소견서 받아서
대학병원 피부과 다닌적도 있어
설거지랑 불쓰는 일을 하다보니
화상 입기도 했고
손등, 손가락 습진에
오른손 많이 쓰는데 장갑이 보호 못하는
팔목에 알레르기가 올라와서
팔목에 밴드 감싸고 일하고
오늘은 팔에 멍인지 화상인지 모르겠는
피부염증이 있네
다른 스트레스는 없고
좋은점도 참 많은 곳인데
피부염증이 심한거 하나로
일 그만두는게 맞는걸까?
내가 29살이라 새 일자리를 구하는것도 겁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