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디자인덬인데 애초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규모가 지원하려는 회사보다 커
근데 내가 속한 부서의 인원은 지원하려고 하는 회사가 더 많음
일이 빡세지는 않은데 한번에 몰려오고 그럴때가 간혹 있음
내가 이직하려는 이유는 걍 부서인원이 적은데 더 안뽑아줄게 눈에 보여서 만년 막내를 하게 생겨서거든?
지원하려는 회사에 내가 아는 사람이 다녀서 먼저 눈치보면서 이것저것 물으려니까 딱 대놓고
"근데 여기가 거기보다 돈 덜 주는건 알지?" 이러는거야
사실 지금 준비된 포폴도 없어서 만들어야하는데 돈을 적게 주는데를 이 정성을 들여서 가야하나 싶고 그래
잘못 생각 하는건가...그냥 내가 귀찮아서 합리화 시키는걸까ㅠ
근데 이직이라는게 애초에 연봉을 높여서 가는게 맞는건데 그럼 의미가 있겠나 싶고
하지만 만년 막내는 하기 싫고(지원하는 데는 경력으로 뽑는거임)
객관적으로 볼 때 어떻게 생각해?
1.연봉이 내려갈 걸 알지만 만년 막내 하고 싶어? 누가 뽑아준대? 걍 지원부터해
or
2.이직을 연봉 내려서 갈거면 왜 함? 그냥 막내 해